김제서 시외버스 신호등 들이받아
김제시 금구면 대야삼거리에서
김제에서 부안으로 가던 시외버스 한 대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신호등이 넘어져 25톤 화물차 한 대를
덮쳤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빗길에 속도를 줄이지
못하며 사고가 났다는 버스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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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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