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정비 차량 들이받아 10대 아들 숨져
상행선의 관촌휴게소 부근을 달리던
승용차가 갓길에 서 있던
도로정비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이 숨지고
차를 몰던 40대 어머니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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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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