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순찰대' 전주서 32팀 활동 시작
수도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반려견 순찰대가 전주에서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단법인 유기견 없는 도시는
견주들이 반려견과 산책을 하면서
순찰 활동을 하는 반려견 순찰대 32팀이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찰대로 선발된 견주와 반려견은
도시 곳곳을 산책하며 위험 요소를 발견해
경찰이나 소방에 신고하고,
유기동물을 구조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JTV 전주방송)
반려견 순찰대가 전주에서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단법인 유기견 없는 도시는
견주들이 반려견과 산책을 하면서
순찰 활동을 하는 반려견 순찰대 32팀이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찰대로 선발된 견주와 반려견은
도시 곳곳을 산책하며 위험 요소를 발견해
경찰이나 소방에 신고하고,
유기동물을 구조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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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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