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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대 자퇴생 급증..."낡은 교육과정 개편해야"

2024.10.09 20:30
국립 한국농수산대 자퇴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은
농수산대 자퇴생이 지난 2020년 38명에서
지난해에는 109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고
올해 역시 이미 80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임미애 의원은
기술 중심의 낡은 교육 과정이
수년째 바뀌지 않아
자퇴생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전면적인 개편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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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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