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시 장애인 사망, 철저히 조사해야"
콜택시에서 내리다가
차에 깔려 숨진 사고에 대해
장애인 단체들이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전북자치도와 익산시가
이 사건의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운전원 교육 등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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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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