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보건환경연구원, 약수터 9곳 수질 검사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25일까지
도내 약수터 9곳을 대상으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수질 검사는
미생물과 유해 무기물질 등
47개 항목에 걸쳐 이뤄집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재검사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은 약수터만
사용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도내 약수터 9곳을 대상으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수질 검사는
미생물과 유해 무기물질 등
47개 항목에 걸쳐 이뤄집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재검사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은 약수터만
사용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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