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세권 통합관광센터 착공...터미널·주차장 등 갖춰
전주역 인근에 교통과 관광 기능을 통합한
이른바 혁신 관광 소셜 플랫폼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내년까지 260억 원을 들여
시외버스 터미널과 공영 주차장,
관광안내소 등을 갖춰
6층 규모로 건립합니다.
전주시는
동부권 관광의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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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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