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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의원 "건설안전특별법 제정해야"

2024.04.24 20:30
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이달에만
전북에서 7명의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건설안전특별법을 만들어
발주자가 공사의 모든 과정을
감독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북자치도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조례가 있지만
유명무실하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와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위반 사항이 다수 확인된
사업장에는 작업 중지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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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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