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콜택시.저상버스 적극 확충해야"
콜택시와 저상버스를 적극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강동화 의원은
지난해 말 기준 전북의 장애인 콜택시는 233대로 법정 기준 보다 42대가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저상버스도
도입 목표보다 174대가 적은 256대뿐이라며
전북자치도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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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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