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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토론회 불참 이성윤 후보 비판 이어져

2024.03.28 20:30
잇따라 토론회에 불참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후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 원로들은
이성윤 후보가 네 차례나 토론회에
불참한 건 전주시민을 능멸하는 거라며
전주에 이 후보 말고도 윤석열 대통령과
싸울 사람이 많은 만큼 스스로 후보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성윤 후보와 경쟁하고 있는
진보당 강성희 후보 역시, 토론회 참여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한 후보의 의무라며 이 후보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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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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