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광물 비축기지 새만금 건설 '예타' 통과
비축기지 건설 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부터 3년 동안
2천4백억 원을 들여 새만금 국가산단에
11만 제곱미터 규모의 비축기지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리튬과 코발트, 흑연 등 비축한
핵심 광물은 수급 위기가 발생했을 때
국내 산업의 단기적인 수급 차질을 해소해
관련 산업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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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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