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국방부, 서남권 해상풍력 인허가 협의
2.4 기가 와트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 단지 사업의 인허가 사전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사전 협의에서
국방부를 비롯한 육해공군 7개 부대와
전파 방해 등 군 작전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에 대해 보완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 민간 발전사업자를
공모할 때, 협의 내용을 이행 조건으로
제시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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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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