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선거운동 혐의' 여론조사업체 대표 등 2명 고발
올해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여론조사업체 대표와
입후보 예정자 등 2명을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여론조사를 하면서
사전에 신고를 하지 않고
조사 대상에게 질문을 하기 전
조사기관의 명칭과 전화번호를
고지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심의위원회는 이번 여론조사가
입후보 예정자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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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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