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50억 원 투입 전주천·삼천 정비
하천 범람에 대비해, 50억 원을 들여
전주천과 삼천 정비를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전주천 금학보와 오목교 부근,
삼천의 효자교 등 10개 지역에서
퇴적토를 준설해,
하천의 흐름을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전주천 쌍다리 인근과
중복천 합류 지점 등 6개 지역에서
물 흐름에 지장을 주는 나무를
제거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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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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