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지진 피해' 이시카와현 위로 서한
전라북도의회가 어제 지진이 발생한
일본 이시카와현 의회에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두 지역 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일본 이시카와현 의회에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두 지역 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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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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