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촌인력센터 전국 최다 선정
지원사업과 공공형 계절 근로지원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47곳이
전북에서 선정됐습니다.
중개센터는 지난해보다 3곳 늘어난 36곳,
공공형 계절 근로 지원사업은 7곳이 증가한
11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를 통해
공공인력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리면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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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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