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베이비붐 세대 비중 전국 평균보다 높아
이른바 도내 베이비붐 세대의 비중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국민연금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베이비붐 세대는 19만 2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0.9%를 차지해
전국 평균인 8.7%를 웃돌았습니다.
또, 도내 베이비붐 세대는
평균 52.1세에 퇴직하거나
폐업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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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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