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 이용률 저조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의 이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은
지난 6월에 문을 연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 이용객은 현재까지
1만 1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유료 입장객은 3천4백여 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새만금 간척박물관과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용률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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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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