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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떠오른 '전주시청사' 이전

2020.04.10 21:07
총선을 앞두고 전주시 청사 이전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동영 후보가 이전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인데
다른 전주지역 후보들은 물론, 전주시도
구도심 침체가 우려된다며 청사 이전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전주시 청사 이전 문제를 공론화한 건
민생당 정동영 후보입니다.

정 후보는 전주생명과학고를
국립으로 승격해 농수산대학으로 이전하고
생명고 부지에 신축 청사를 짓거나
여의지구로 옮기자고 제안했습니다.

34:08-15:24
정동영/민생당 전주 병 국회의원 후보
"생명과학고 부지를 활용할 것이냐, 국립고등학교로 승격한 뒤에. 여의지구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은 범 시민적인 토론과 필요하면 나중에 주민투표를 통해서..."

민주당 김성주 후보는
청사 이전지역에서 표를 얻으려는
선거용 전략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지금 중요한 건 시청사 이전 문제가 아니라
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전주 병 국회의원 후보
"시 청사 문제는 시민들의 참여에 의한 공론화 방식으로 하고, 진짜 필요한 것은 어떻게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인가를 가지고 고민하고 토론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전주가 사는 길입니다."

구도심을 지역구로 둔 후보들도
청사를 이전하면 가뜩이나 열악한
주변 상권이 무너질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CG IN
민주당 김윤덕 후보는
현 부지에 청사를 증개축하거나
구도심에 신축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김광수 무소속 후보 역시
현 부지에 한옥형 쌍둥이 건물을 짓자고
제안했습니다.
CG OUT

CG IN
민주당 이상직 후보는
일단 주변 건물을 매입해 사용하고
장기적으로 전주, 완주 통합과 연계해
통합 청사를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고,

최형재 무소속 후보는
대한방직터에 전주.김제.완주의
융합 도시 청사를 지어
전북 경제의 심장터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G OUT

전주시도 청사 이전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현재로선
주변 건물을 매입하는 방안이
최선의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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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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