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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설전 이어져...의혹도 제기

2020.04.09 20:45
JTV가 마련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토론회.

오늘은 익산시갑 선거굽니다.

토론회에는 민주당 김수흥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경안 후보,
민생당 고상진 후보 등 3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송창용 기잡니다.

익산시갑 선거구의 토론회는
처음부터 뜨거운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민생당 고상진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경안
후보는, 민주당 김수흥 후보의 공약과
발언에 대해 협공했습니다.

(싱크) 고상진 / 민생당 후보
"(김수흥 후보가) 중산층이 익산을 떠나는 이유가 생활환경과 교육환경이 낙후됐기 때문에, 수준이 낮기 때문에 익산을 떠난다는 그런 발언을 했거든요."

(싱크) 김경안 / 미래통합당 후보
"교육자, 또 자녀를 둔 학부모 이런 분들이 상당히 분개를 하고 저한테 연락을 많이 주셨습니다."

(싱크) 김수흥 / 민주당 후보
"익산시에서 발표한 자료를 가지고, 왜 전출 이유가 있는 지를 제가, 제 시간입니다, 이 통계를 가지고 얘기하는데..."

고상진 후보는, 김수흥 후보에게
태양광 사업 관련 의혹을 제기했고
두 후보는 다시 맞붙었습니다.

(싱크) 고상진 / 민생당 후보
"이 태양광 사업과 부지의 실제 소유자가 김 후보자님 맞으시죠? <아닙니다.> 아닙니까? <네.>"

(싱크) 김수흥 / 민주당 후보
"고상진 후보는 익산 국회의원(선거)에 왜 나오셨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 재산에 대해서 뒷조사하러 나오셨습니까?"

김경안 후보는 지난 20대 총선 사례를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싱크) 김경안 / 미래통합당 후보
"(20대 총선에서) 정운천 의원이 당선돼서, 전라북도 예산이 7조원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우리 익산도 갑을 두 곳이 있습니다. 반드시 익산도 한 분씩, 여야를 보내면..."

후보들은, 토론회 후반
토론회 기피 논란과 익산 예산,
그리고 종교 문제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이어갔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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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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