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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피해자 100여 명...지원 부실"

2023.11.19 20:30
전세 사기가 잇따르고 있지만 지원 대책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병도 도의원은
전북에서 전세 사기 피해자가 100명을 넘고
피해 금액도 75억 원이나 되지만
전라북도는 피해자 지원에
매우 소극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병도 의원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전담 조직을 꾸려
종합적인 지원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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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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