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 육성 정책 불구 청년농 감소
청년농은 오히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위성곤 의원이 분석한 결과
전북의 39세 이하 농가는
지난 2020년 1천435곳에서
지난해 972곳으로 32%나 줄었습니다.
40대와 50대 농가도
각각 40%와 24%가 감소했습니다.
유일하게 증가한 연령대는 70세 이상으로
13%가 늘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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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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