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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도 거짓"..."흑색선전" (대체)

2020.04.13 20:45
선거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김성주-정동영 후보의 공방이 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김성주 후보의 재산신고
누락에 대한 해명에 거짓이 있다면서
추가 고발을 예고했고, 김성주 후보는
정 후보가 흑색선전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민주당 김성주 후보가 재산신고를 하면서
지분 50%를 소유한 한누리넷 지분 1억 원을
고의로 숨겼다며, 어제 김 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민생당 정동영 후보.

오늘도 김성주 후보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김 후보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재직 당시
신고 자료를 근거로 총선 재산등록을 해
한누리넷 지분이 누락됐다고 해명했지만,

해당 지분은 2019년 이사장 재직 때도
신고돼 있었다며, 해명 또한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동영 / 전주시병 민생당 후보
"허위사실(재산신고 누락) 유포를 해명하면서 다시금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김성주 후보를 추가 고발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성주 후보는 곧바로 반박에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2017년 공단 이사장에 취임하면서
해당 지분을 백지신탁했고,
백지신탁한 지분은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신고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선관위의 재산신고 기준은
공개가 원칙이고 이를 몰랐기 때문에
실수를 인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고의누락으로 몰아가는 정 후보의
주장은 흑색선전이라며, 이제는 구태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성주 / 전주시병 민주당 후보
"이(흑색선전) 무기는 마지막 사용이 될 것이며, 결국 부끄러운 모습을 남기고 역사속으로 사라져갈 것이다."

두 후보의 치열한 공방에는
당과 다른 후보들까지 가세했습니다.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닷새 만에 다시 전주를 찾아
재산신고 누락은
당선무효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김윤덕, 이상직, 김수흥 등
민주당 후보들은, 낡은 정치를 끝내고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김성주 후보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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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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