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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개선 공모사업에 익산.남원 선정

2024.10.02 20:30
익산시와 남원시가 행정안전부의
간판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에 따라
8억 4천만 원을 들여 익산시 약촌로와
남원시 동림로 구간 410여 개의 간판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12년부터 14년 연속 해당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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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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