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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출연기관 7곳 금융자산 관리 소홀"

2024.03.06 20:30
전북자치도 출연기관 상당수가
금융자산 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은
전북의 출연기관 15곳 가운데 7곳이
주거래은행 선정 기준조차 없이
여유 자금을 이율이 낮은 은행에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부 규정을 마련해
주거래은행을 지정하고 자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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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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