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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출연기관장 출장 기록 부실"

2024.03.06 20:30
전북특별자치도 산하 기관장들의
출장 기록이 부실하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김정수 도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원, 테크노파크 등
인사 청문 대상 기관장들의 출장 기록이
부실해 명확한 목적과 장소를 알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향후 출장명령서에 목적과 장소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도록 하고, 기관장들의
공식 일정은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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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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