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생산량 6.3% 줄어...재배면적 감소율 웃돌아
통계청이 발표한 결과
전북의 올해 쌀 생산량이
재배면적 감소율보다 더 줄었습니다.
전북의 쌀 생산량은 58만 2천 톤으로,
한 해 전보다 6.3% 감소했습니다.
재배면적 감소율 5.6%보다 높은데
단위 면적당 생산량도
0.8% 줄었기 때문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재배면적이 2.6% 줄었어도
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1.0% 늘면서
전체 생산량은 1.6%만 감소했습니다.(JTV 전주방송)
전북의 올해 쌀 생산량이
재배면적 감소율보다 더 줄었습니다.
전북의 쌀 생산량은 58만 2천 톤으로,
한 해 전보다 6.3% 감소했습니다.
재배면적 감소율 5.6%보다 높은데
단위 면적당 생산량도
0.8% 줄었기 때문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재배면적이 2.6% 줄었어도
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1.0% 늘면서
전체 생산량은 1.6%만 감소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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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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