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장관, 신변 위협 때문에 숙영 안 해"
새만금 잼버리 기간에 현장을 지키라는
지시를 받고도 국립공원 숙소에
머물렀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신변 위협 협박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여가부는 김현숙 장관이 신변을 위협하는 협박으로 경찰의 보호를 받는 상황에서
위해 요소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숙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체적으로 어떤 위협을 받았는지는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확인이 되면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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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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