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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논란' 우범기 전주시장, 시의회에서 사과

2022.07.04 20:30
우범기 전주시장이
오늘 전주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지난달 20일
전주시의회 초선의원 당선인 아카데미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민주당 윤리위원회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며 결정이 나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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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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