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후보...민주 31명, 국힘 6명, 정의 1명
각 당의 청년 후보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광역과 기초의원에 31명의 청년을 공천해
4년 전 25명보다 6명이 늘었습니다.
또 지난 지방선거 때
청년 후보를 단 한 명도 내지 못했던
국민의힘과 정의당도 각각 6명과 1명을
공천했습니다.
이 같은 이유는
각 당이 개혁 공천을 표방하면서
과거 선거에 비해 청년 후보자 발굴에
힘을 쏟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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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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