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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기독교 단체, "조용식·심보균 연대에 깊은 우려"익산 지역 기독교계 5개 단체가 기자 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심보균 후보가 조용식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들 단체는 심 후보가 앞서 정책연대를 비판하며 “결코 야합하지 않겠다”는 뜻을 담아 시민들 앞에서 직접 서명했는데, 경선에서 탈락하자 조용식 후보와 연대를 선택해 실망을 안겨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심보균 후보는 지난 14일,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앞당기겠다며 조용식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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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영태 "이정린 지지"…양충모 "낡은 정치" 비판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태 전 예비후보가 이정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후보는 남원을 잘 아는 후보가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며 이정린 예비후보가 남원에 필요한 준비된 후보라고 말했습니다. 양충모 예비후보는 그러나 기득권 유지를 위한 결집은 남원의 미래를 가로막는 낡은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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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부안군수·군산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권익현, 김정기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경선 후보 토론회가 내일 오후 2시부터 50분 동안 JTV 전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됩니다. 이어 오후 5시 10분부터는 김영일, 김재준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가 열립니다. 이들 토론회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JTV 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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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선이냐, 새 얼굴이냐...'기본소득' 맞대결(부안)이어서 부안군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민주당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 인구 4만 7천여 명의 부안군. 앞으로 4년간 부안을 이끌어갈 새 지도자를 두고 민주당에선 권익현 후보와 김정기 후보가 맞붙습니다. 두 후보의 공약을 들어봤습니다.] 부안 최초 3선에 도전하는 현직 권익현 후보. 지난 8년간 부안을 이끌어온 성과와 안정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부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G] 농어촌 버스를 전면 무료화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소에너지도시 완성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수소 산업이라든가, RE100 산단이라든가 다양한 경험을 해 왔고요. 이것을 활용해서 제가 그동안 못해 왔던 것을 더욱더...] 3선 저지에 나선 현직 도의원 김정기 후보는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복지와 생활 밀착형 공약을 강조했습니다. [CG] 주요 공약은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햇빛행복마을' 조성과 연간 50만 원의 '청소년 나래수당'지급, 부안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 등입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부안은 지금 마무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고, 새로운 비전을 내세워야 합니다.] 현직과 도전자의 구도 속에 두 후보 모두 기본소득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권 후보는 기본소득에 더해 서남권 해상풍력의 발전 이익을 공유하는 '부안형 신바람·햇빛소득'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1년에 2030년 이후에는 30만 원씩 매월 드릴 예정이고요. 이게 바로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기본사회라고 생각하고요.] 김 후보는 기본소득은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예산을 적재적소에 사용해 1년에 180만 원을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군민들의 기본적인 삶이 유지되고 그걸 통해서 지역 화폐로 지역의 경제 순환을 돌려야만이 부안이 더 살아날 수 있다.] 현직의 안정감이냐, 새로운 변화냐. 두 후보는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내일(17일) JTV 토론회에서 뜨거운 정책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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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 토박이" "경제 전문가" 격돌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공약을 점검하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양충모, 이정린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경선 구도를 살펴봅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영태 전 예비후보와 손을 잡고 세몰이에 나선 이정린 예비후보. 남원을 기반으로 한 오랜 의정활동을 내세우며 지역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이정린|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시의원 8년, 도의원 8년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남원이 굉장히 힘듭니다. 저는 우리 남원이 돌아가는 상황을 누구보다 골목골목 구석구석 잘 알고 있습니다.] [ CG ] 공공의료와 관련된 연구·연수 기관 유치, 300억 원 규모의 농업 안정화 기금 조성, 지리산을 활용한 회복·체류도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이정린, 김영태 예비후보의 정책연대를 야합으로 규정한 양충모 예비후보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실무형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양충모|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경제 전문가, 또 예산 전문가입니다. 그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해가지고 국가 예산도 좀 많이 가져오고 좋은 기업들도 많이 남원에 유치를 해 가지고 좋은 일자리 창출해서…] [ CG ] 5,5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센터와 AI 영상 스튜디오 유치,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의 내국인 정원 확대, 체류형 문화관광산업 육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5백억 원 규모의 손실을 입게 된 남원 테마파크 사태에 대해선 두 후보 모두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양충모|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책임 소재 규명을 분명히 하고 거기에 따른 부분의 구상권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민단체와 연대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정린|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어떤 결정권자가 판단을 잘못했는지, 견제와 감시는 잘 됐는지 명백히 밝혀서 그 사람들에게 따르는 책임 추궁은 끝까지 해야 된다.] 지역을 잘 안다는 토박이 정치인과 정책 전문가를 자처하는 관료 출신 후보가 격돌하며 민주당 남원시장 경선은 안갯속 판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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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심층]재원 대책 따져보니…팔아도 팔아도 '텅텅'[ 앵커 ] 전주시의 역점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재정 부담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보도를 전해드렸습니다. 전주시는 공공자산 등을 팔아 세입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는데 실효성에 물음표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심층 취재,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종합경기장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위해 전주시가 올해 추경에서 마련해야 하는 예산은 1,500억 원.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버스 재정 지원 등 16개 민생 사업 예산 900여억 원도 추가로 확보해야 합니다. // 전주시는 6,800억 원에 이르는 채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8년 동안 연평균 687억 원을 갚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이렇게 쓸 곳은 많지만, 여건은 녹록지 않습니다. [김학준 기자 : 전주시는 지방채 상환과 심각한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자산 매각을 활용한 세입 확충을 재원 조달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 CG ] 전주시는 양성평등센터를 유치하겠다며 10억 원을 주고 매입했던 건물을 포함해 5곳의 공유재산을 정리해 올해 101억 원을 확보한다는 계획. 또 상하수도본부와 주민센터 등 12곳을 매각해 1,175억 원의 세입을 더 마련할 예정입니다. // 하지만 이 같은 계획은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 CG ] 에코시티 청사 부지 매각 대금은 빚을 갚는 대신, 종광대 사업에 모두 투입될 예정이고, 전주시보건소는 물론, 이전 부지로 정해 놓은 농소마을의 학교 용지까지 매각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는 JTV 전주방송의 지적 이후 전주시는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보도가 나간 후에 다시 확인했을 때 그 계획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를 제외하면, 확보 할 수 있는 세입은 단 767억 원. 전주시는 그러나 채무관리계획에 균열이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만 내놓고 있습니다. [최현창|전주시 기획조정실장 (지난 달, 브리핑) : 매각 대금이 상환 금액으로 꼭 가야 한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런 세입을 추가적으로 발굴하겠다 이런 뜻입니다.] 경기 회복에 따른 국세 수입의 증가가 지방교부세로 이어질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지만 지출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창수|나라살림연구소장 : (중앙 정부의) 핵심이 재정 확대도 있지만 지출 구조 조정이거든요. 재정을 확대만 하고 구조는 더 악화되면 최악이 되는 거죠. ] 전주시의 재정 대책마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 속에, 지출 구조조정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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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국은행'도 노린다…40개 기관 희망[ 앵커 ] 자치단체마다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사활을 걸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한국은행을 비롯해 40개 기관을 정해서 유치를 위한 전면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내년부터 본격 시작될 2차 공공기관 이전. 정부가 수도권 잔류 최소화 방침까지 내세우자 경쟁은 그야말로 전쟁과도 같습니다. 전북이 가장 군침을 흘리는 분야는 금융.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자산 운용 기능 집적화가 예고돼 있어 군인·경찰 공제회 등 이른바 9대 공제회 이전에 기대감이 높습니다. [ SYNC ]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2월 27일) : 연기금 자산 운용 기능을 한 데 모아 전북이 금융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보다 목표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전북자치도는 유치 대상 기관을 확정했습니다. [ CG ] 농협중앙회를 비롯해 한국마사회, 한국투자공사 등 모두 40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는데, 여기에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도 포함됐습니다. 또, 정책 개발을 지원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교통 기술과 밀접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도 유치해서 피지컬 AI와 하이퍼튜브 등 전북의 미래 핵심 산업을 연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전 희망 기관을 국토연구원에 제출했는데 유치 경쟁에는 보다 공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그동안은 전략 노출을 이유로 기관명 공개를 극도로 꺼려왔지만 이제는 대외적으로 알린다는 계획. 이를 위해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를 출범했고, 이전기관 실무진과도 물밑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희망기관에 적게는 한 곳, 많게는 다섯 곳 이상의 경쟁 지자체가 포진해 있습니다. 유치 논리가 어느 정도나 정교할지가 중요한 건데, 희망기관이 이전 대상에 포함될지, 또, 기관 구성원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 INT ] [김철태 |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지역 정치권 그리고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힘을 모아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의 활성화 전략에 확실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기관 이전. 내년에 나오게 될 이전 성적표를 놓고 양보할 수 없는 지역 간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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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범기·임정엽 VS 조지훈·국주영은... '세 결집' 가열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우범기 후보, 국주영은 후보는 조지훈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임정엽 전 군수는 오늘 우범기 시정 2기 전주의 변화를 위해 우범기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국주영은 후보는 무능과 거짓, 불통의 시정은 능력과 소통의 시정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조지훈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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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상처뿐인 승리'…이원택 본선 '걸림돌'[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지방선거에 나설 전북도지사 후보로 이원택 의원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시작부터 공정성 논란과 후보 간 진흙탕 싸움으로 얼룩지면서 상처뿐인 승리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본선까지 가는 길도 평탄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8일부터 진행된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의원은 안호영 의원을 꺾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득표율 차는 1%p, 민주당은 최고위를 비공개로 열고 이원택 의원을 전북도지사 후보로 인준하며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다른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달리 이원택 후보에게는 민주당 최고위의 환영식도 없었고, 민주당의 상징인 파란 점퍼도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 INT ][이원택 후보 측 관계자 (음성변조): 지도부도 부담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어느 정도 이 상황이 좀 정리가 되고 나서 하지 않을까…] 그만큼 이번 경선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먼저, 경찰이 밥값 대납 의혹과 관련해 이 의원 사무실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면서 사법 리스크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또, 김관영 지사의 제명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갈등과 1%P 차이의 경선 결과도 큰 부담입니다. 지난 11일부터 단식에 들어간 안호영 의원이 이 후보에 대한 재감찰 요구를 굽히지 않고 있어서 갈등 봉합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 INT ][홍석빈|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전북 경제 재도약의 골든타임을 지나고 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도민과 또 많은 유권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 아닌가.] 진흙탕 싸움 끝에 민주당의 공천장을 손에 쥐게 된 이원택 후보. 사법당국의 수사와 흐트러진 민심, 그리고 김관영 지사의 향후 거취가 본선 가도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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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의당 "민주당 일당 독점, 전북 정치 무너뜨려"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당 독점 구조가 전북 정치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시작부터 끝까지 공정성 논란과 후보 간 진흙탕 싸움으로 얼룩졌고 후보 확정 이후에도 재심 요구와 단식까지 이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금품 제공과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수사까지 더해지면서 도민 신뢰가 바닥까지 추락하고 있는 건 일당 독점 구조가 낳은 정치적 실패라며 민주당은 도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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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림 회복'…전북도, 8,507ha 숲 가꾸기산림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대규모 숲 가꾸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237억 원을 들여 8천5백 헥타르 면적의 산림을 대상으로 초기 생육 안정화와 큰나무 가꾸기, 부산물 정리 등을 진행합니다. 또,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층에게도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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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1천억 규모 지역 성장펀드 기업 지원도내 유망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지역 성장펀드 설계가 마무리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추경 예산 6백억 원에 이어 지자체와 민간 투자 등이 모여 1천억 원 규모의 펀드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통해 지역 전략 산업인 피지컬 AI와 이차전지, 수소 분야 등의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고 수도권 벤처캐피털의 투자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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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아동 수당 지원 대상·지급액 확대군산시가 아동 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도 인상합니다. 군산시는 이번 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5천 원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동 수급 대상자는 9천600명에서 1만 1천9백여 명으로 2천3백여 명 늘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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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제성 오류 수정'…전주 올림픽, 정부 재심사 돌입전북자치도가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 조사 오류를 바로잡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심사를 재신청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그제 수정된 사전 타당성 조사 보고서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됐으며 심의 기간은 3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후 기획예산처의 심의를 마친 뒤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공식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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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침체된 군산 경제 살리겠다"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결선 진출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현직 시장이 경선에서 탈락한 군산시장 선거입니다. 결선에 진출한 김영일 후보와 김재준 후보는 모두 지역경제 살리기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군산시의회 의장 출신인 김영일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모든 시민에게 한 사람당 1백만 원의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일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금을 시민들에게 풀어서 시민들로 하여금 우리 군산 시민으로서 자신감과 또 함께 이룰 수 있다는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서. CG2) 구도심 빈 상가를 매입해 청년 창업가에게 임대하고 옛 군산 초등학교 부지에 근대 푸드 트럭 존을 조성해 사람이 모이는 구도심을 만들겠다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또, 새만금 관할권을 지켜 행정 주권을 확립하고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에 맞춘 일자리 1만 개 창출과 고질적인 아파트 공급 과잉 문제 해결을 제시했습니다.// 김영일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 후보 : 인구 대비 120%에 육박하고 있는 주거 문제가 우리 군산 경제를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김재준 예비후보는 풍부한 바람과 태양을 이용해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재생에너지 이익을 연금 형태로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응수했습니다. 김재준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태양이나 바람은 공공재이기 때문에 결국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해 주자는 차원으로 연 가구당 1백만 원까지 배당하는 것을 목표로. CG2) 무너진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300억 원의 비상경제 민생 지원금을 지급하고, 고군산군도 등 체류 관광 활성화를 통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장실을 군산시청사 1층으로 옮기고,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청년 인구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김재준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주거의 문제, 의료의 문제, 교육, 보육 그런 정주 여건에 대해서 개선을 해서 일자리 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찾아오신 분들이 결국에 군산에 눌러 앉아 살 수 있도록. 두 후보 모두 경제 살리기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본 경선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재원 마련 방안과 실현 가능성 제시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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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애인 체육 선수 39명 유출..."실업팀 창단 시급"전북자치도 장애인 체육 대표 선수들의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박정규 의원은 최근 3년간 고액 지원금과 실업팀 입단 등을 이유로 타 시도로 이적한 장애인체육 선수가 39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도내 실업팀이 장수군 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1개 팀에 불과하다며 홍보나 권고 수준의 미봉책을 넘어 전북자치도 차원의 실업팀 창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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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합종연횡 잇따라... 결선 투표 '안갯속'[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절차가 최종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결선을 앞둔 9개 시군을 중심으로 후보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결선 진출 후보를 향한 탈락 후보들의 지지 선언과 세 결집이 이어지면서 경선 판세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서 패배한 서남용, 임상규 후보가 결선에 오른 이돈승 후보의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현직인 유희태 군수의 대항마를 자처했던 후보들이 단일대오를 형성하며 결선 투표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SYNC ][서남용|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완주의 미래를 위해 뜻을 함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직 시장이 결선 진출에 실패한 군산시장과 익산시장 경선 역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군산의 경우, 박정희 후보가 결선에 오른 김재준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고, 익산에선 최정호 후보에 맞서 조용식 후보가 심보균 후보의 지지를 얻어내며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 INT ][조용식|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앞으로 저는 시장으로서 시민 눈 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심보균 후보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과감히 견제하고.] 특히, 4년 만의 재대결이 성사된 전주시장 경선은 초미의 관심사로 꼽힙니다. 우범기, 조지훈 후보는 국주영은 후보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INT ][우범기|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 후보가) 생활에 밀접한 이런 공약들을 준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런 부분들을 제가 다 받아서…] [ INT ][조지훈|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 후보가) 현 시장을 교체해야 된다고 하는 강력한 열망을 안고 계셨던 분이기 때문에 제가 같이 이뤄낸다.] 결선 진출 후보를 둘러싼 지지 선언과 세 결집이 추진되면서 민주당 경선은 예측 불허의 승부로 치닫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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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도당, 우범기 예비후보 '시정명령·경고'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에게 시정명령과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우범기 전주시장 후보가 경선 기간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했다며 당규에 따라 시정 명령과 경고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보 담당자가 단체 SNS 대화방에서 경선 결과와 관련해 득표율 격차와 같은 특정 수치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언급해 선관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훼손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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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어쩌다 사무국장'…장애인 체육회는 군수님 '전리품'?시군마다 있는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 자리가 시장 군수의 보은 인사에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단체장의 임명으로 이뤄지는 제도적 허점 때문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도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JTV 기동 취재, 최강 2팀 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0년 진안군수 보궐 선거에서 당시 전춘성 후보의 수행을 맡았던 A씨. 전춘성 진안군수가 취임한 뒤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을 맡았습니다. 장애인 체육과는 무관한 학원 운영 경력이 전부였지만 최근에는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센터장까지 맡아 영향력이 더 커졌습니다. [A씨|진안군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음성 변조) : 14개 시군에서도 체육 전공자는 별로 없어요. 그리고 장애인 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도 많이 없고요. 이제 물론 자격으로 그걸 평가한다고 하면 제가 또 드릴 말씀이 없을 수 있어요.] 사무국장 임명 당시부터 공모 절차도 없는 밀실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고, [이우규|진안군의원, 지난 2020년 행정사무감사: 사무국장은 당연직 이사로 체육회장이 임명하도록 한다고 하는 임명의 근거를 들어서 공고절차 없이 임명했어요. 이런 행정 행위하면 옳지 않습니다.] 체육회 안에서도 보은인사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 진안군 체육회 관계자(음성 변조) : 군수님이 안 줬으면 그 자리를 누가 주겠어요? 측근이 주겠어요? 그 자리에 앉히라고 최종 선택은 군수님이 하시는 건데.] [ CG ] 장애인체육회는 시군 단체장이 당연직 회장을 맡고, 사무국장이 실무를 총괄합니다. 문제는 공모 절차 없이 회장인 시장, 군수가 사무국장을 임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애초부터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할 수 없는 구조입입니다. // [강훈 기자 : 이러한 제도적 허점은 진안만 안고 있는 게 아닙니다. 전주와 완주, 순창, 부안을 제외한 전북자치도 장애인 체육회와 나머지 10개 시군에서 사무처장과 사무국장을 별도 공고 없이 회장이 임명하고 있습니다. ] [00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음성 변조): 모집 공고가 따로 있는 건 아니었고 전북도 장애인 체육회에서 이사회 동의 얻어서 이제 회장이 임명한다 해가지고 그렇게 채용이...] --- (최유선 기자) --- 군산시 장애인체육회는 2년 전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전·현직 군산시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이 신영대 전 의원의 여론조사 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검찰 관계자 (2024년 6월) : 신영대 의원 관련된 부분으로 압수수색 진행하고 있고...]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된 건 강임준 군산시장입니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이들은 강 시장의 선거를 도우며 연이어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을 맡았습니다. [최유선 기자 : 전, 현직 사무국장이 사건에 연루되면서 사무국장 자리는 2년 가까이 비어 있습니다. 인사 공백이 길어지면서 그 배경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습니다.] 선거 후 자리를 챙겨주기 위해 비워둔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강임준|군산시장-서동완|군산시의원(지난해 12월) : '내년 선거 끝나고 보은인사 할라고 그러는가?' 이런 얘기까지 있어요. (연초에 뽑으려고 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공개적으로 채용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시장님도) 빨리 뽑아야 되지 않냐라는 의견이셨고, 저도 마찬가지로 빨리 뽑아야 되는데 좀 놓친 부분이...] 비장애인 체육회는 단체장이 회장직을 맡지 못하도록 관련 법이 개정됐지만 장애인 체육회는 '보은인사'를 방지할 마땅한 장치가 없습니다. [서은철|원광대 체육교육과 교수 : 적극적인 발전 이런 부분들을 추구한다면 좀 더 전문성 있는 분들이 사무국장이라든지, 아니면 장애인 체육회장 이런 분들이 하는 것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을 위해 설립된 장애인체육회. 하지만 선거를 도운 측근들에게 나눠주는 전리품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장애인 체육회가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깜깜이 보은인사를 막을 제도적 개선이 시급합니다. JTV NEWS 기동취재 최강 2팀 최유선 강훈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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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미국 연수 갔는데 '수업 처리' … 수당 챙긴 시의원[ 앵커 ] 전주시 체육회의 스포츠 강사를 겸직하고 있는 전주시의회 정섬길 의원이 허위로 수업 일지를 작성하고 강사 수당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으로 해외연수를 갔을 때나 국회 앞에서 탄핵 집회에 참석한 날도 정상적으로 수업을 했다며 강사 수당을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부터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섬길 전주시의원. 전주시의회 겸직 현황에 따르면 정섬길 의원은 2020년부터 전주시체육회의 스포츠 강사로서 수당을 받으며 시민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주시체육회 관계자 (음성변조): 지도 강사 수당만 나가는데 저희가 시급 3만 원 지급이 되고 있거든요. 연간 한 500만 원 정도... ] 그런데 정 의원이 지도 활동을 하지 않고 허위로 일지를 작성해 수당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체육회 프로그램 운영 일지를 보면 정 의원은 2024년 5월 4주 차와 5주 차, 6월 1주차 화, 목, 토요일에 배구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정 의원을 비롯한 전주시의원들은 이 기간이 포함된 2024년 5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미국으로 연수를 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시의회 관계자 (음성 변조): 미국 출장 그때 간 거 맞는데요. (다른 의원들 그리고) 정섬길 이렇게 갔어요. (중간에 돌아오신 분은 없죠?) 없었어요. ] C.G> 국회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집회에 참석했던 2024년 12월 5일과 7일, 그리고 전남으로 견학을 갔던 같은 해 11월과 군산으로 1박 2일 연찬회를 갔던 지난해 10월에도 강의를 한 것으로 작성돼 있습니다. // 정섬길 의원은 허위로 일지를 작성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나중에 보강 수업을 했다고 해명합니다. [정섬길|전주시의원: 수업을 못 해주면. 일지는 써놓고, 그런 차원이에요. 나중에 와서 이제 우리가 수업을 못하는 부분을 보강으로 가고 ] 전주시체육회의 재정에서 전주시의 예산 지원은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전주시체육회가 체육인 출신의 현직 시의원을 스포츠 강사로 선정하고 근무 상황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특혜가 없었는지 철저한 조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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