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봄 종사자 수당 기준 완화해야"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은
아이 돌봄 종사자는 대부분 60대 이상으로 한 달에 100시간을 채우기가 어렵다며
60시간으로 기준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부터
한 달에 100시간 이상 영아를 돌보는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월 5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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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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