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6년까지 스마트공장 300개 구축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전라북도는 14개 시. 군, 삼성전자,
스마트 CEO 포럼 등과 협약을 맺고
오는 2026년까지 전북형 스마트공장
3백 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과
별개로 추진되는 전북형 스마트공장은
삼성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라북도가 80%, 해당 기업이 20%의
예산을 부담해 제조공정을 혁신하는
사업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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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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