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김제시의회 유진우 의원 제명해야"
김제시의회에 잇단 추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유진우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전북 참여연대는 사생활 문제로
전국적인 논란을 일으켰던 유 의원이
이번에는 폭력 행위로 김제시민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진우 의원은
지난달 김제의 한 마트에서
알고 지내던 여성을 스토킹하고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강훈 기자
(hunk@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