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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규 문화예술시설 명소화 추진

2024.01.15 20:30
전라북도가 새로 짓는 문화예술시설을
서울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나 노들섬처럼
명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대상은 세계서예비엔날레관,
전북대표도서관, 전북도립국악원,
전북문학예술인회관입니다.

전라북도는 독특한 설계 등을 통해
건물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서
문화예술시설은 물론 관광 명소로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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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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