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선거구 10석 유지 여부 주목
유지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최근
선거구획정위원회에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 기준을 국회의원 정수 300명에
지역구 국회의원 253명 등 현재 기준대로 통보했습니다.
또 거대 선거구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 시군구의 분할을 허용하는 방안도
제시하면서 정치권에서는 10석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인구 하한선에 미달되는
김제.부안, 남원.임실.순창 선거구 등은
재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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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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