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난임치료 지원 6년간 미시행"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수년째
추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윤영숙 의원은
전라북도가 지난 2017년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담은 조례를 만들고도
6년간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자체적으로 이 사업을
시행하는 익산과 군산, 남원에서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전라북도 역시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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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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