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구경북재단과 바이오헬스산업 협약
대구경북 첨단 의료산업 진흥재단 등과
의생명 산업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전북 바이오 융합산업 진흥원은
바이오 헬스 산업 선도 모델로 꼽히는
대구경북재단과 올해 초부터 협력 관계를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의
장비 인프라를 공유하고, 국책사업과
공동 R&D 과제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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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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