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공무원 건강상태 갈수록 나빠져"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염영선 도의원은
지난해 소방 공무원 가운데
폐와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병 건강 이상자는 1천2백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5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순 건강 이상자도 2천4백여 명으로 36% 증가했다면서,
소방본부가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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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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