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청렴도 전국 최하위, 부패 경험률 37.2%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전국 92개 지방의회의 청렴도를
조사한 결과, 군산시의회의 부패 경험률이 37.2%로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습니다.
유형별로는 부당한 업무처리 요구가 27%,
계약업체 선정 관여 21%,
심의와 의결 개입 등이 15%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