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확대
스마트 공장에 대한 지원이 확대됩니다.
김관영 지사는
익산의 한 김치 제조업체를 방문해
기업의 생태계를 바꾸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도내 중소기업 혁신의 출발점이라면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삼성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펼친 뒤
참여기업들의 매출이 두세배까지 신장하자
삼성과 함께 이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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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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