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전 도의원, 완주·무주·진안·장수 출마 선언
완주·무주·진안·장수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두 전 의원은
지방재정 확충과 혁신도시 KTX역 신설,
농협중앙회와 서울대 농생명대 유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기업 유치와
웅치·이치 전투 기념관 설립,
만경강 생태문화 육성 등도 공약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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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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