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논란 순정축협 조합장 해임안 부결
조합장에 대한 해임안이 부결됐습니다.
어제 열린 순정축협 조합장 해임
투표에서는 조합원 1,926명이 참여해 53.2%인 1,026명이 해임에 찬성했지만,
투표 인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해임안이 부결됐습니다.
순정축협 조합장은
지난 9월 순창군의 한 식당과 장례식장에서
직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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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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