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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을, 한병도 48.1% vs 조배숙 24.5%

2020.03.16 20:30
이번에는 익산시을입니다.

익산시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한병도 예비후보가
현역인 민생당 조배숙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원익 기잡니다.

전현직 국회의원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익산시을 선거구.

(CG 시작)
민주당 한병도 예비후보의 지지율은
48.1%로,
24.5%인 민생당 조배숙 예비후보를
여유있게 앞섰습니다.

정의당 권태홍 예비후보 9%,
무소속 배수연 예비후보 1.6%.

국가혁명배당금당 최규석 예비후보 0.7%,
없음과 모름, 무응답이 14.7%였습니다.
(CG 끝)

한병도 후보는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50% 안팎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CG 시작)
적극적 투표층에서
한병도 후보의 지지율은 55.4%로 높아졌고
조배숙 후보는 22%로 조금 낮아졌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57.3%로 가장 높았고,
정의당이 14.7%, 민생당이 7%,
미래통합당이 3.1%로 뒤를 이었습니다.

실제 투표할 정당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을
41.9%가 꼽았고,
정의당을 15.4%가, 민생당을 4.5%가
선택했습니다.

익산시을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19.1%가 식품산업발전을 ,
18.4%가 환경대책 강화를,
11.9%가 넥솔론에 반도체산업 유치를
각각 꼽았습니다.

JTV뉴스 정원익 입니다.
(C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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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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