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기간 KTX, 새마을호 등 열차 운행 증편
오늘부터 12일까지 닷새 동안 주요 열차의 운행 횟수가 늘어납니다.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는
KTX는 평일보다 10회 증편하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도 임시 열차를
하루에 14회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열차 운행 횟수는
192회로 늘어나게 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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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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