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학교 저화질 CCTV 1,200대 교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CCTV를 고화질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도내 학교에 설치된
200만 화소 미만의 CCTV 1,200대를
12억 원을 투입해
고화질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CCTV와
학교 출입 관리 시스템을 30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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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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