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도 제2경찰학교 남원 유치 지지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에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달빛철도의 경유지인 남원이
영호남 교류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의 최적지라며
남원 유치를 지지하는 공동 성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공동 성명에 참여한
영호남 광역 단체장은
전북과 광주, 전남, 대구와 경북, 경남 등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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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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