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북연구개발특구 확대 추진
전북연구개발특구의 확대가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전주와 완주, 정읍 등
세 개 지구 16제곱킬로미터 규모의 특구에
전주 장동 연구단지 등을 추가해
21제곱킬로미터 규모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위해 공청회를 열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청해,
연내 지정 변경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입주하면
세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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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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