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교통·복지·숙박 등 시설 108곳 안전 점검
전주시가 오는 6월까지
교통과 복지, 숙박 등 주요 시설 108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사용을 제한하고 보수나 보강 조치할
예정입니다.
점검에는 건축과 토목, 전기와 가스 같은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함께 합니다.(JTV 전주방송)
교통과 복지, 숙박 등 주요 시설 108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사용을 제한하고 보수나 보강 조치할
예정입니다.
점검에는 건축과 토목, 전기와 가스 같은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함께 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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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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