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홍보영상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제기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도정질문에서 지난해 선정성 논란이 제기된
아태마스터스 홍보 영상을 제작한 업체와
관련된 회사가 2021년부터 12건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업체명만 다를 뿐 주소지와 전화번호 등이
같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관영 도지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법 위반 사항이 있으면 후속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